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해련 의원 발언
위원 그때는 예산 추계가 붙어 있는데 이런 예산이면 저희가 동의하기가 어렵다. (전문위원석을 향하여) 저희 이거 말고 처음에 말씀드린 거, 이거 행정사무조사 앞에 예산 부분 나와 있는 거 있어요. 아, 이거 저희 자료에 있으니까 자료로 볼게요.
동의안 자료 주신 거 보면 예산에 대한 부분이 있습니다, 예산 부담에 대한 부분. 13페이지 행사 준비비 보시면 사무국 운영비, 사무국 인건비가 있습니다. 24년 준비위 겸직 인건비 2억 2,500만 원, 25년 조직위 겸직 인건비 3억 2,700만 원, 계약직 인건비 9,800만 원.
고양시에서 지원하는 7억이 사무국 인건비로 모두 들어가는 건 물론 아니에요. 그러나 전체 사업이 고양시에서 지원하는 7억을 포함해서 35억짜리 사업이고 35억짜리 사업에서 사무국 인건비, 그것도 전임도 아니고 겸직 인건비, 본인이 도로협회 일을 하면서 별도로 하겠다는 건데 24년, 25년 준비위, 조직위 겸직 인건비 6억 5천에 달하는 금액의 예산을 쓰는 것은 동의하기가 어렵다. 누가 이해하겠습니까?
이런 예산을 왜 도로협회 예산으로 써야 되는 건지. 이건 행사를 위해서 하시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사전에 논의가 많이 됐었기 때문에 예산을 의회가 동의하기가 어렵다는 부분이 있었고 여러 가지 문제들이 해소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부결된 사안입니다.
이미 이렇게 부결이 되었고 그래서 아시아·대양주 도로대회 삭감되고 나서, 2차 추경 삭감되고 나서 의회의 비협조로, 기사 내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