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최성원 의원 발언
위원 재의 요구할 건이 아닐 거라고 저는 봐요. 의회가 고발 주체거든요. 우리가 고발을 제안하는 게 아닙니다.
의회가 고발을 하는 겁니다. 자, 짧게 말씀드릴게요, 정리해야 되니까. 존경하는 우리 김해련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그동안 킨텍스특위가 정말 엄청나게 긴 시간 끌어져 왔어요.
왜요? 너무나 당연하고도 지극히 정상적인 자료 제출부터 거부를 했거든요. 그 당시에는 ‘대체 이거를 누가 이렇게 거부하나?’, 이 자료 제출을 극심하게 거절하고 개인정보법을 그렇게 억지 주장을 하면서 시간을 끄는 이유가 뭔지 대체 누군지, 이번 재의 요구를 통해서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고양시장이 우리 의회가 킨텍스감사를 고발하는데 재의 요구를 한다고요? 대체 무슨 관계이시길래요? 물론 객관적인 증거는 제가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만 정황상 그런 합리적인 의심을 우리가 할 수 있다.
이 킨텍스특위가 시작되고 나서 지금까지 시간을 끌어온 이유 그리고 시간을 끌어온 주체는 이동환 고양시장이다라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고, 우리 기조실장님께서는 이번 재의 요구로 인해서 그런 합리적인 의심들이 더 증폭되고 있다는 점만 알고 오늘 돌아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