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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송규근 의원 발언

301회 제2문화복지위원회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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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앞으로는 어떻게 하실 거예요? 저는 그 자체가 잘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왜 절대평가를 하지요? 절대평가라는 건, 잘 생각해 보십시오. 절대평가라는 건 그 연령대에서 현존하는 그 정도의 이력을 갖는 사람 모두에 대한 규준을 가지고 해야 절대평가거든요.

제 말씀 이해하시지요? 어느 학력의, 어느 기준의 어떤 음악 활동을 하신 분, 최소 대한민국 음악계에서 이 정도를 갖춘 분들의 기량을 갖췄느냐 이게 절대평가가 되는 거예요, 잘 생각해 보면. 그런데 재미있는 건 안에 있는 분들끼리 테스트를 하면서 기준은 절대평가래.

재미있지요. 제 질의의 의도는 이해하시지요? 그런데 그게 안 맞는 거지요.

고양시립예술단 안에 있는 분들 가지고 평가하는데 기준은 절대평가래. 절대평가가 되려면 전체, 최소한 대한민국의 학사, 석사 기준으로 보고 이 정도 연령대, 이 정도 이력을 봤을 때 이분들이 얼마큼 하는지가 절대평가가 되어야 하는 거지요. 아니면 상대평가가 되어야 하는 거지요.

그래서 이 조직 안에서 끊임없이 연마하지 않으면 해마다 몇 퍼센트씩 도태한다, 이런 기준이 세워져야 한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말은 절대평가인데 그러면 절대평가 기준이 뭔데? 누가 세웠어요?

그렇지요? 22년 정도의 음악성을 가진 대한민국의 성악가 수준을 여러분이 평가하고 아느냐 이거지요. 그런 거지요.

그래서 저는 제도 개선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미리 말씀을 드리는 것이 성급할 수 있지만 사실 그러려면 처우개선도 되어야 하지요. 뒤따라가야지요. 뒤따라가서 단순히 ‘되게 까다로워’가 아니라 고양시에 있으면 이 정도 대우해 주고 이 정도 까다롭다, 그렇게 가야 하는 것이 맞기는 하지요.

그런데 참 아쉬운 거예요. 이게 화두가 돼서 문화예술과도 여러 가지 생각이 들 텐데 저는 미리 주문을 드리면 상대평가 제도로 가야 한다. 그래서 해마다 몇 퍼센트씩 교체된다는 것을 모두가 다 이해하고 그렇게 되려면 예산을 파격적으로 반영해서, 확보된 상태에서 살아남는 정도의 실력, 자기 단련을 꾸준히 하신 분들은 이 정도 처우를 받는다, 이렇게 되어야지요.

그래서 같이 가면 좋겠다. 현재까지는 아무튼 없었다, 그런 건 없었다. 그렇지요?

보충 답변하실 것 있으면 해 주십시오.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