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영식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존경하는 동료위원님들의 말씀이 끝난 다음에 하려고 했는데요. 사례가 있습니다. 제가 그전에 환경경제위원장 때 덕이동 로데오거리가 상권이 다 죽었어요.
그래서 거기에 한 5년 동안 매년 지원해서 그나마 노력을 했어요. 앞에 안내판 표시, 바닥이나 그런 문제, 그래도 결국은 백석동에 있는 아웃렛이 들어와서 상권이 또 죽어요. 그래서 하는 데까지 하다가 지쳐서 못 했어요.
끝이 없더라고요. 또 한 케이스가 뭐냐 하면 백석동에 보면 테크빌벤처타운이 너무 보기 흉해서, 중소기업 재원 가지고 시에서 도색을 해서 깔끔하게 했어요, 미관상 문제 때문에. 저는 라페스타를 자주 가봐요.
진짜 보면 슬럼화되어 있어요. 지하주차장부터 해서 모든 것이 투자할 것이 엄청 많아요. 그쪽 상권이 죽었는데 재원이 없다 보니 거기를 어떻게 할 건지 내가 그림을 그려 봤어요.
그림을 어떻게 그렸느냐 하면 제 생각은 재원만 있다면 일단은 젊은 층이 올 수 있게 거리를 깨끗하게 할 필요가 있다. 거기에 제일 문제가 바닥이에요. 바닥이라도 색상을 넣고 보도블록을 예쁘게 해 주면 좀 낫지 않겠나.
두 번째로 보면 거기 로데오거리에 아름다운 초롱불을 해서 밤에 불빛을 보이게 해서, 거기 반대하는 민원도 있겠지만, 낮게 해서 그런 부분도 고민해 봤고. 세 번째는 거기 지하주차장 공간도 너무 더럽고 지저분해서 그 부분도 일부분 할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건물마다 하기는 어렵지만 그중에서 일부 또 희망하는 사업주한테는 깔끔하게 하는 방법이 있지 않겠느냐.
그렇게 한다면, 마중물로서 제가 마지막으로 생각했던 거예요, 끝맺음에. 이걸 위에 해놓고 밑에는 허술하다?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서 이 발상 자체가 잘못됐지 않았느냐 그런 얘기를 지적하는 거예요.
몸은 있지만 속이 썩어있는데 겉만 건드리면 뭐해요. 그런 얘기를 하는 입장이고 좀 답답해서, 제가 거기를 자주 가는데 그런 고민을 엄청 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그런 말씀을 드리기 때문에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지 않겠나 싶어서, 단지 용역을 가지고 한다?
발상이 잘못되지 않았나 싶어서 그렇게 결론을 내린 거예요. 그 과정은 내가 뭐라고 얘기 안 할게요.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