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영식 의원 발언
위원 저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라페스타 상권이 다 죽었어요. 공작물을 마중물로 짓는다? 이건 현시점이 아니에요.
그 인근의 바닥부터 조경, 밤에 야경 이런 게 다 없는, 상권이 죽어있는 상태에서 그걸 위에 올려놔서 상권이 되겠어요? 난 이해가 안 가요. 그런 부분에 바닥 같은 거라도 깔끔하게 갖추고 거기 상권을 살리기 위해서 아름다운 가로등으로 초롱불 같은 것을 멋있게 해놓고 상권을 살려줘야 할 마당에 옥상에 공작물을 짓는다?
이거 형식적이에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해요? 난 이해가 안 가요.
이건 누군가의 생각을 잘못 전달한 거예요. 임기 말에 와서 이걸 이렇게 밀어붙인다? 잘못된 행정의 발상이 아닌가 싶어요.
이 19억을 가지고 바닥이라든가 여러 가지를 깔끔히 하고 거기에 있는 상권에 대해서 건물 도색도 해 주고 이렇게 해야 원칙이지. 그다음에 거기에 밤에는 초롱불을 가지고 상권을 살리게끔 해 주고 그런 비용으로 해서 거기에 뭔가 젊은 사람들이 올 수 있는 거리를 만들어줘야 할 텐데, 다 죽어있는 마당에 거기에 무슨 공작시설을 세워서 뭐가 되겠어요? 이런 발상 자체가 잘못됐다는 거예요.
여기에 대해서 담당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