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박현우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그때 제가 한번 질의를 드렸던 부분이 우리 부서에서도 충분히 대응책을 마련하셔야 된다, 그래서 도비를 지원받지 못하는 행사에 대해서는 그만큼의 어떤 기존 행사의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예산 부족분을 시비를 추가로 투입할 건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검토를 해서 대응을 해야 된다라고 말씀을 드렸었고요. 그래서 당시에 과장님께서 좀 고민을 해 보겠다, 부서에서도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얘기를 이미 들었기 때문에 어떻게 할지 대응책을 마련하겠다라고 하셨었기 때문에 이번 26년도 1차 추가경정예산안에 호수예술축제 예산이 올라왔으니, 그러면 사실 이쯤 되면, 호수예술축제가 대표축제로 해서 하나의 축제로 올라갔고 도비 예산 받는 건 확정이니까 그대로 유지가 되는데 지원받지 못한 나머지 축제에 대해서 어떻게 행사의 퀄리티를 유지할 것인가. 왜냐하면 도비 지원을 못 받게 되면 당연히 그 예산이 줄어들고 예산이 줄어듦에 따라서 행사 퀄리티도 다운될 수밖에 없잖아요.
그거는 명백하게 예상되는 사실이니까. 그래서 그에 대해서 이 행주문화제 같은 경우에 어떻게 유지를 할 건지. 예를 들어 사실 그렇다고 예산이 줄어들어서 이 행사를 대폭 축소해서 그냥 명맥만 유지하고 이렇게 할 건 아니잖아요.
한 가지 예로 최근 며칠 전에 관객 천만 넘었던 ‘왕과 사는 남자’ 아시지요? 강원도 영월 청령포에서 맨날 단종문화제 했잖아요. 그게 사람들이 그렇게 관심도 없었거든요.
그런데 영화를 기점으로 해 가지고 굉장히 폭발적으로 관광객도 늘어나고 했는데, 결국에는 그 문화제가 예산도 얼마 투입되지도 않고 사람들도 관심 없었지만 계속해서 명맥을 유지하고 꾸준히 이어왔었기 때문에 그것들이 어떤 문화산업, 영화산업을 통해서 폭발적으로 수요량이 증가돼서 그게 더 빛을 보게 된 거거든요. 그래서 우리 행주문화제도 그런 측면에서 사실은 지난번과 같은 어떤 퀄리티를 꾸준히 계속 유지해 가면서 계속 명맥을 유지해 나가야 되는 건데 여러 가지 관광객, 관람객의 숫자에 따라서 어떤 수요나, 그런 것에 따라서 대표축제로서의 어떤 지위를 상실해서 도비 지원을 못 받게 된다 한들 우리 시에서 그거를 그냥 눈 뜨고 지켜볼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렇다고 하면 추가로 시비를 투입해서 퀄리티를 유지한다든가 이런 방안이 있어야 되는데 그 복안에 대해서 이제는 과장님이 답변을 해 주실 차례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