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박현우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과에 계신 모든 분이 굉장히 고생 많이 하시는 것은 알고 있고 그래서 오히려 조금 더 요청드리고 싶은 게 사실은 어쨌든 지금 아람극장 환경개선공사도 6억 2,000만 원이라는 적지 않은 예산이 투입되는 거고, 이게 또 전액 시비예요. 그런데 이 예산 요구사유를 살펴봤을 때 노후화로 인한 발연이나 탄화, 흑화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화재 및 감전 사고의 위험이 매우 높다라고 하는데 사실은 이 아람극장보다는 어울림누리가 더 오래됐어요. 그래서 이와 유사한 문제들이 어울림누리 현장에 가 보니까 사실은 비슷해요.
오히려 일부는 한 1~2년 정도 더 노후화된 만큼 다른 문제들도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사실은 아람극장에 전액 시비로서 6억 2,000만 원을 투입할 여유가 있다라고 하면, 그리고 어쨌든 이것부터 해서 아람극장부터 하나 개선했다라고 하면 그다음에는 어울림누리에도 그만한 예산을 투입해서, 이런 대수선해야 될 것들이 많다 보니까 한번 좀 고민을 해 주십사, 지금 어울림누리에 투입되는 개선 예산액들은 도비에서 받아온다든가, 말씀하신 대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이 3,000만 원 예산은 어울림누리의 규모나 이런 것을 봤을 때는 필요로 하는 예산에 비해서는 현저히 부족하잖아요. 그래서 만약에 예산이 없어서 어렵습니다라고 하기에는 이미 아람극장에도 6억 2,000만 원이 투입되는데 그렇다고 하면, 매년 이 정도의 금액을 투입한다라고 하면 한 번은 아람누리에 했다면 다음에는 어울림누리에 한다든가 이런 식으로 보수를 균형 있게 해 갔으면 좋겠어요. 어쨌든 모두가,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이고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그래서 오히려 사실 어울림누리가 노후화돼서 제대로 된 시설 운영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문화 공연도 실시를 못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챙겨주시면 감사하겠고. 그다음에 고양호수예술축제, 그거 관련해서 다시 한번 저도 추가로 질의드릴게요. 아까 존경하는 천승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경기도 시군 대표축제 지원 사업으로 변경되면서 이제 1개 축제만 지원이 가능해졌어요.
그래서 지난번 본예산 때인가 행정사무감사 때 본 위원이 질의드렸던 것이 기존에 고양호수예술축제랑 그다음에 행주문화제, 이 2개가 우리 고양시의 대표축제였는데 그중에 하나만 선정해서 지원해 준다라고 하니 그러면 남는 1개 축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예산 규모를 유지하고 어떻게 그 행사의, 축제의 퀄리티를 유지할 것인가에 대해서 질의를 드렸었는데 그때는 향후 도가 실제로 이것들을 어떻게 추진하는지에 따라서 고민해 보고 추후에 답변을 해 주시겠다라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시군 대표축제 지원 사업으로 변경돼서 하나의 축제만 지원하는 것으로 확정이 됐고, 그로 인해서 2026 고양호수예술축제 예산을 올려주셨기 때문에 그러면 지금 이 시점에서 행주문화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추진하실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한번 여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