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운남 의원 발언
김운남 의원입니다. 먼저 이 안을 우리 고양시 기업지원과에서 제안했던 내용이고, 2025년 1월 8일에 기업지원과에서 가설건축물 관련 검토 협조 요청을 공문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우리 고양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고 하면서, 실질적으로는 파주, 김포도 지금 이걸 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걸 협조 요청을 했는데 건축정책과에서 뭐라고 하냐면 ‘공장 또는 창고시설에 설치되는 가설건축물의 재질에 강판 등을 포함하는 것은 도시 미관 및 안전 개선을 위해 합리적인 것으로 판단되어 고양시 건축 조례 개정 검토 예정’이라고 1월 24일에 공문을 보냅니다.
그리고 처음에 이걸 하자고 했을 때 부서에서도 긍정적으로 했는데 갑자기 저한테 과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건 이 강판으로 하는 것은 괜찮은데 나중에 이것으로 인해서 또 다른 민원이 발생하고 위반을 할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조금 부족하지 않느냐는 이야기인 거고 아까도 우리 실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불이 나지 말아야 되는 거잖아요. 나게 되면 천막 소재인 합성수지가 더 취약합니다.
우리 고양시가 기업하기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사항에 대해서 저도 관심을 갖게 된 게 고양시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에서 “기업의 이런 상황들을 드리니 관심 좀 가져주십시오.”라고 해서 이걸 어렵게 발의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