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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권선영 의원 발언

302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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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제가 원하는 답을 다 해 주셨어요. 왜냐하면 저희가 중앙로를 많이 이용하고 있지요. 중앙로가 덕양구청 앞이나 세이브존 같은 경우는 통행이 이런 일반보다도 더 많다 보니까 파임이 극도로 나빠지는 상황이고 더더욱 여기 화수라는 곳이 꽃 ‘화(花)’ 자에 물 ‘수(水)’ 자가 있듯이 물이 많은 곳이었어요.

그렇다 보니까 지반이 다른 곳보다 조금 약해요. 저도 그걸 알고 있으니까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약하다 보니까 밀림 현상도 자주 일어나고 다른 메마른땅이나 이런 곳 같은 경우는 그런 현상이 덜 일어날 텐데 화정이란 곳이 물이 풍족한, 지반이 거의 다 풍족한 곳이에요, 지금.

어디를 파도 아마 물이 나올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반이 약하다 보니까 이 아스팔트가 견디지를 못하는 거지요. 또 많이 이용을 하고.

그런 부분의 교차로나 다 하려면 예산을, 과장님하고도 한번 간단하게 특별교부세 신청을 해 볼까 해서 제가 봤더니 30억이 넘더라고요. 그 30억이 쉬운 건 아닌 것 알고 있고 그래서 제가 따로 10억 정도를 신청해 보겠다 말씀을 드렸고 만약에 그게 안 되더라도, 지금 중요한 부분이 세이브존이나 덕양구청이나 저희 교차로가 있잖아요. 그 부분은 계속 포트홀이 생기더라고요.

중간 정도에 한 번 깔아주신 것도 알아요. 하지만 그 부분이 중요한 사고가 났을 경우에, 민원 넣으신 분이 그 얘기 하더라고요. “의원님, 만약에 사고가 나면 누구 책임이에요?” 나한테 그러더라고요.

이것은 관리를 못하는 저희 고양시의 책임이잖아요. 사전에 그 부분을 조금 감지하셔서 다른 곳도 많겠지만, 한번 나가보시면 심각성을 아실 거예요. 그 부분에 대해서 추경에는 안 올라왔지만 2차 추경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아니면 도로과에서는 예비비가 있을 것 아니에요?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