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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권선영 의원 발언

302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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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저는, 제 의견이 정답은 아니에요. 정답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꽃을 보고 뛰어놀면 좋겠지요. 하지만 그 인접한 곳에 성라공원이 있어요.

거기에 놀이터가 잘 갖춰져 있거든요. 충분히 아이들이 거기서 뛰어놀 수 있는데 그 예산으로 두 가지 다 잡을 수는 없을 거예요, 아마. 제가 봤을 때는요.

산책로도 만들고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도 만들 수 있는 예산이 되진 않아요. 그런데 제가 거기서 많이 느낀 건 꽃을 보러 와서 사람들이 앉을 공간이 없더라고요. 벤치도 없고 저희가 그냥 꽃만 보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실은 돗자리를 깔고 있었어요. 그런데 돗자리를 깔다 보니까 또 방해가 되는 거야, 다른 사람한테. 보면 그런 부분이 조금 있더라고요.

거기 보면 앉을 의자조차도 별로 없더라고요. 그런 부분을 생각해 보고 고려해서 아이들도 같이 놀면 좋겠지만 이 턱없는 예산으로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 체험할 수 있는 공간, 성인이 산책로로 할 수 있는 공간으로 2개는 할 수 없다는 거는 녹지과장님도 아마 가 보시면 알 거예요. 이 예산이 효율적으로 정말…….

예산이 많다면 좋겠지요. 하지만 2억 안에서 그게 쉽지 않을 거라는 건 누구보다 아실 텐데.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