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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성영 의원 발언

317회 제6행정기획위원회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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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정성영위원입니다. 제가 요즘 이렇게 듣는 말이 있습니다. 듣는 말이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이 임직원들보다 더 많이 공부하시고 노력해서 직원들이 골치 아프다고 하는데, 솔직히 그런 소리를 많이 듣거든요?

그래 가지고 저번에 우리 김세종위원님하고 질의했을 때 청풍유스호스텔 같은 경우는 매일 100% 완실이 돼도, 공실이 없어도 무조건 적자 상황이 나왔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거에 대해서 저는 처음에 의원 되기 전에는, 인수위원회 할 때는 유스호스텔을 없애든지, 아니면 동대문구 노인을 위해서 동대문구 요양원으로 바꾸자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제가 그 말씀을 드리고 나서 지역에 한 번이라도 이용하신 분들의 말을 들어 보면 없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한 번 이용해 보신 분들은 꼭 동대문 구민을 위해서 필요한 시설이라고 합니다. 왜, 가격도 저렴하고 좀 멀지만 여행 가서 가족들이 이용하기 좋고 지역에 볼거리도 있고 그런 게 있어서, 또 그쪽에 가면 약초 축제, 산나물 축제 이런 것들 많이 하니까 그때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것 같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우리 이사장님께서 자주 가셔서 확인도 하시고 또 지인 분들 소개도 많이 하시고 하시는데 이사장님이 생각할 때 청풍유스호스텔은 동대문 구민에게 어떤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