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이현숙 의원 발언
위원 장애인분 그 당사자도 너무 힘들겠지만 돌보고 있는 가족들의 심리적인 압박감과 조금 깊게 들어가면 우울감, 그것들은 저희들은 상상하지 못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외적인 병은 차라리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지만 내적인 심리적인 것은 더 위험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 장애인 가족 지원에 대해서 조금 더 본 위원이 최선을 다해서 그들을 돕고 싶은 마음은 심리적인 지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문적으로 맡고 계신 부서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또 그 주변을 통해서도 그분들의 우울감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당사자들은 그런 얘기들을 못 할 수도 있거든요. 장지만 의원님께서 장애인 가족의 지원에 대한 조례안을 발의하셨지만 본 위원 개인으로서는 그분들의 심리적인 힘듦들을 보듬어주고 발굴하고, 그것도 하나의 질병이라고 합니다. 극단적인 표현보다는 그분들도 투병을 하고 있다고, 제가 어느 심리의사로부터 들은 굉장히 감동적으로 와닿는 표현이 그분들도 투병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장애인분과 장애인 가족분 모두를 지원해서, 심리적으로 지원해서 그분들이 평안하게 살아야 구민들의 질이 똑같이 평안하지 않을까 그런 마음에서 발의를 해보았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