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성영 의원 발언

317회 제5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2-12-14

정성영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청소과에 하나 있고 치수과는 없죠, 공원녹지과도 없고. 그런데 실질적으로 보면 무거운 거 매입이 들어오는 게 있지 않습니까? 공원녹지과에서는 화분이나 꽃 이런 거 크게 들어올 때 다 손으로 내리고, 불편하죠.

치수과는 하수관 뚜껑 이런 거, 무거운 거 들어올 때 저쪽 창고에다 내릴 때도 부를 거고, 보통 지게차 부르면 기본이 5만원에서 7만원이고, 한 시간 단위. 그리고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지게차를 월 임대, 장기임대 하면 좀 저렴합니다. 그런데 오래된 겁니다, 노후된 거.

저도 지게차를 임대해서 쓰거든요. 쓰는데 한 달 임대할 때 제가 친한 사람한테 임대를 하면 LPG가 아니고 디젤로 된 거 3톤짜리 쓰는데 한 130만원 정도 줍니다. 그리고 그걸 배달해 줘야 되잖아요.

배달해 주는 비용이 45만원 정도 나갑니다. 그런데 두 달 쓰고 세 달 쓰면 더 저렴해져요. 저렴해지는데 중간에 유압호스가 터지고 그렇습니다, 노후가 돼 가지고.

그런데 중고 지게차는 LPG 한 10년 된 거는 500이면 삽니다. 500이면 사는데 수리비가 또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이 지게차는 구청에서 공용으로 필요합니다.

지금 건설관리과에서도 노점상 단속하고 무거운 거 들어내야 되고, 그럴 때 필요한 것이고, 예를 들어서 치수과에서도 맨홀뚜껑이나 무거운 거 들어올 때 필요한 거고 공원녹지과에서도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이거는 건설관리과에서 구입은 하지만 동대문구에서 공용으로 쓸 수 있는 그런 건설기계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지난번에도 지하실에 물건 들어오고 나가는데 전부 사람이 손으로 들어 올립니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파레트(pallet) 왔는데 다 손으로 내리고, 예를 들어서 보건소에 코로나19 제품 들어왔는데도 박스 다 손으로 내리고, 그런 걸 봤습니다. 그래서 우리 구청에는 왜 지게차가 하나 없을까 하는 생각을 저는 해봤습니다. 왜, 요새 현대화 시대에 비싼 인력 쓰지 말고 쉽게 일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꼭 동대문구청 자산으로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지난번에 본 위원이 구정질문 했는데 노점상 처리 방안 있잖아요. 그걸 홍보 좀 잘 하십시오.

지역 주민이 왜 안 치우냐, 왜 한다고 하고 안 하냐 이런 소리 안 나오게 해주십시오. 또 한 가지, 일부 특정구역만 봐주지 마십시오. 지금 청량리 경동시장 노점상 단속한다고 다른 데 봐주면 안 됩니다.

저희 지역구입니다. 저번에 CCTV 얘기했다가 바로 욕 바가지로 먹었는데 황물상가, 그다음에 자동차 부품상가 있는 쪽, 황물상가 가보면 인도에 노란선이 그어져 있습니다. 그 노란선을 2006년도인가 2007년도에 그었습니다.

계속 물건 적치를 해서 건설관리과가 단속 나가면 싸우고 스티커 붙이고, 이행금 부과하면 싸우고, 그리고 앞에 가림막 있는 거 불법건축물 걸리고, 그래서 노란선 딱 그어가지고 여기까지만 봐주겠다. 그래서 노란선이 그어져 있는 겁니다, 주민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라 그래서. 그런데 요새 또 간이 배 밖으로 나와서 밖으로 나와요.

그거 정리하십시오. 전에는 단독주택이고 오래된 노후주택이다 보니까 어르신들이 별 말이 없었는데 요새 아파트 다 들어 왔잖아요. 주민들 불편 엄청 많습니다.

그거 정리하십시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