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송규근 의원 발언
위원 아니, 그러니까 심사 방식의 차이인 거지 제목 안에서 이것을 공개모집으로 해서 새롭게 했구나라는 것을 알 수 없잖아요? 그런데 제목에 변경위탁 동의안 또는 재계약(재위탁)이라는 것을 제가 생각했던 그 방식으로 담으면 쉽게 이해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든다는 거지요. 이것을 부서에서 고민하셔서 이렇게 하셨다는 것은 제가 지금 답변 들어서 알고 있고 그리고 그랬을 거라고 생각해요.
나름의 체계를 잡으려고 하신 건데 의회의 입장에서 제가 건의드리는 거예요. 심사의 결과로 바뀔지 연장이 되는지만 알면 된다고, 우리 입장에서는. 그 안의 과정에서 공개모집을 했는지 일대일로 심사를 했는지는 별로 안 중요하다고요, 우리한테.
수탁기관 바뀌었구나, 그대로 가는구나가 훨씬 더 중요한 정보인 것이지요. 이해하셨어요? 그리고 우리가 의안을 확인할 때 지난번에 다함께돌봄센터가 바뀌었냐, 안 바뀌었냐?
새로 바뀌었냐, 안 바뀌었냐를 확인할 때 제목을 딱 때려봤는데 변경위탁이야. 그러면 ‘바뀌었나 본데?’ 이렇게 간단 말이지요. 제목으로 내용을 유추할 수 있어야 해요.
아니, 상식적으로 제목이라는 게 뭡니까? 내용의 모든 것을 함축적으로 말하는 게 제목이에요. 이 공모를 통해서 수탁기관을 선정한 방식이 어떻게 제목을 대변하냐고요.
그런데 재밌는 건 바뀌지 않았어요. 제목을 통해서 확인해 보니까 바뀌지 않았다고요. 그러면 그 내용을 총체적으로 함의하는 목적 달성도 안 되는 거지요, 제목으로.
그걸 왜 그렇게 하셨을까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