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성영 의원 발언
위원 없습니까? 저는 아무래도 제가 당한 거 같아요. 제가 느끼는 게, 저는 기존에 우리 동대문구에서 주변 사람들이 많이 임명하라고 했던 분을 반대했던 사람입니다.
왜, 자격요건이 안 된다고. 그래서 저는 엄청 시달렸습니다, 수많은 사람한테 전화도 받고 욕도 먹고. 그래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렇기 때문에 동대문구청에서 문화재단 대표를 임용한다고 공지에 올렸다 내리고 올렸다 내리고 하다가 다시 최종적으로 작업을 했는데, 이게 저는 아무래도 제가 당한 거 같아요.
저를 총알받이로 해놓고 엉뚱한 데 추천받아서 임용한 거 같은데 저는 그런 감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솔직히. 그거는 할 수 없는 거고요, 아까 대표이사께서 말씀하실 때 문화에는 역사고, 전통역사도 있고 예를 들어서 문화제도 있고 또 우리가 지금 볼거리, 즐길 거리, 예를 들어서 관광도 있고 영화도 있고 공연도 있고 미술 전시회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서울시에도 여러 가지 문화재단이 있는데 제가 보고 듣는 것에는 불협화음이 상당히 많습니다.
왜, 아까 말한 대로 임용의 불협화음이 있고, 임용하면서 자기 사람 데려오면서 불협화음이 있고, 제대로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을 심다 보니까 불협화음이 있고, 그러다 보니까 제일 바닥에 있는 진짜 정상적으로 시험 봐서 들어온 하급직 공무원만 쎄빠지게 고생을 하고 그런 걸 제가 타 구에서 많이 보고 있습니다. 인터넷 들어가서 보고 그 사람들 민원 내는 거 보고, 그래서 저도 많은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 우리 대표님께서 서울시 문화재단이 있는 데 가깝고 도봉구에서 왔다 갔다 하시고 지금 옥수동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