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정교진 의원 발언
위원 일정 조정도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 부분이 뭐냐면 이 답변서를 받고 한 일주일 사이에 집행부가 이제 업무보고 자꾸 들어옵니다. 그러면 좀 죄송한 얘기지만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아침 10시에 나와가지고 계속 기다리고 계시는데 거기서 가시라고 할 수도 없는 거고 또 그 얘기를 듣다 보면 그걸 듣다가 이제 끝나는 거죠.
이제 시간이 그리고 나면 이제 회기를 시작해서 이제 회의에 들어가야 되는데 그런 상황에서는 의원이 준비할 수 있는 시간도 전혀 없을 뿐더러 뭘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업무보고는 그 앞에도 시간이 많이 있잖아요. 이 내용을 책자로 만들 정도의 시간이 여유가 있다면 업무보고할 시간도 충분히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걸 좀 조정을 하셔가지고 업무보고는 그 전주에 하라든가 이걸 좀 매뉴얼로 좀 만들어주는 게 저는 더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야 의원도 좀 책을 한 번에 다 보고 들어가서 말을 할 수가 있는 거지 그냥 받아만 놓고 들어가서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