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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의회 발언

정옥주 의원 발언

238회 제1운영행정위원회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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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제가 가만히 의원님들 말씀들 듣다 보니까 지금 저는 군 살림이나 내 살림이나 똑같다고 생각을 해요. 살림하는 입장에서 근데 지금 우리 군민을 위해서 돈을 어디에 써야할 때를 모르고 자꾸 구색만 맞추고 가는 형국이 되어가는거 같아요.

지금 테니스장이 없어서 못하는 것도 아니고 인제 그 위에 기구 때문에 좀 불편사항 때문에 국비도 확보도 안댄 상태에서 국비 20억을 들여서 이걸 한다는 상상은 지금요. 진안 우리군민이 지금 2만5천잡죠, 잡는데 면단위마다 작은목용탕이 있어도 진안에 대중목욕탕이 하나밖에 없습니다. 지금, 그래가지고 남탕은 모르겠어요.

여탕은 난리가 나가지고 그런 상황인데 그런 불편을 해소해줄려고 생각도 안하고 자꾸 구색 갖추기 식으로 예산을 편성한다는 자체가 저는 좀 이해가 안가네요. 무엇이 급한가를 먼저 봐서 군민들을 섬긴다는 말을 하지 말고 군민들 불편한 걸 해소시켜 주는 쪽으로 가야지 이거는 지금 당장 테니스대회도 하고 다하는 그런 상황이잖아요. 저번에도 도대회인가 하더만 이건 그렇게 급한 게 아닌 거 갔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전북 진안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