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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세종 의원 발언

321회 제행정기획위원회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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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일단은 투자가 됐을 때 어찌 됐든 간에 이 상황은 아실 거라고 생각해요. 모태펀드 운용사가 들어오는 방식이죠. 예를 들어서 강남구 같은 경우는 작년 기준으로 펀딩자금이 500억이었죠. 500억이었는데 실제로 구에서 기금이 들어간 거는 10억입니다.

나머지 490억은 모태펀드가 모아온 펀딩 기금인데, 사실은 그래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490억을 모아온 펀딩 회사는 놀고 있겠는가?

바보가 아닌 이상 구에서 냉정하게 따지면 10억 투자, 구에서는 10억 투자했고 본인들은 490억을 투자해서 500억을 만들어 놓는 초대형 펀드를 만들어 놨는데 그 사람들이 생각이 없어서 그거를 오케이를 한 거는 아니잖아요. 왜냐하면 저희가 모태펀드 하나 집어가지고 ‘야, 이거 강제로 해’라고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닌 상황이잖아요. 이거는 분명하게 어떤 펀드 민 입장에서는 수익성을 바라보고 하는 활동인 거고, 관 입장에서는 관내에서 유명무실한 창업지원에 대한 것을 조금 더 현실화시킬 수 있고 그 기업이 아까 기간적인 부분도 8년 말씀하셨지만 당연히 저는 그 기간이 든다고 생각을 합니다.

기업이 성장을 하는데 어떻게 1년, 2년 만에 성과가 나고 배출이 되고 하겠습니까. 그런 부분이 저는 고려가 되어야 된다고 시작을 하고,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 모든 지자체 단체가 똑같은 논의와 똑같은 우려 이런 것들을 겪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많은 전국적인 단위에서 지자체들이 이 방식을 택하는 이유는 또 필요성에 대해서 되게 공감을 하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거든요.

그리고 사실은 반대로 얘기하자면, 투자에는 리스크가 있으면 반하는 이익이 있을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랬을 때 사실은 우리가 투자에 대한 손실만을 바라보고, 물론 당연히 관에 입장에서는 그러실 수 있지만 그 이익이 났을 때 우리가 그 이익을 가지고 관에서 또 다른 복지 형태로 그 이익금을 배분하든 간에 여러 가지 형태로 할 수 있는 이점을 생각한다면, 그리고 정말로 뜻깊게도 우리 동대문구의 창업펀드에 지원을 받은 관내 업체가 정말 큰 기업이 돼서, 그리고 그 기업이 내는 세금으로, 그리고 그 기업에서 만들어내는 일자리라든지 이런 모든 것들, 인프라 구축이라든지 것들이 어쩌면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수준의 혜택을 줄 수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함께 논의를 하시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바라봐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