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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엄경석 의원 발언

274회 제2행정재무위원회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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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염려되는 거는 이제 그동안 주민자치가 벌써 몇십 년이 됐잖아요. 이제 어느 정도 정착이 될 때가 됐는데 사실 이게 주민자치회에 대한 엄청난 우리가 권한을 주고 그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게끔 하고 또 회의수당도 주고 다른 단체들이나 이런 거에 비해서 엄청나게 특혜를 주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게 이제 타 단체나 새마을이라든지 바르게라든지 기타 다른 단체들에 대해서도 이게 그 사람들이 봤을 때에는 “아니 똑같은 지역의 단체인데 어느 단체는 회의 수당을 받아가면서 이렇게 하고 그게 좀 불합리하다”는 그런 이야기를 제가 간혹 들었어요.

그러니까 향후에 이것도 물론 거기 단체들도 다 우리가 지원을 일부는 해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지원은 어차피 똑같이 다 나가는 건데 여기만 지금 이제 주민자치회를 상당히 특혜를 주지 않냐 이런 노파심이 생겨요. 그래서 이걸 시행을 하더라도 그런 걸 잘 감안을 해서 지금 현재 17개 동 전체를 보면 봉사자들이 나이도 고령화돼 있고 인원이 상당히 줄어 있는 상태예요. 그래서 뭔가 사기라든지 이런 걸 봤을 때에 뭔가 이거 내가 봉사를 하면 거기에 대한 일부의 인센티브 혜택을 받는 그런 저기가 있어야 되는데 지금은 예전하고 틀려가지고 보면 여기 역시도 다 60이 넘는 고령이 대부분이고 향후 얼마 안 가서는 아마 봉사자들이 거의 다 없어지지 않나 내가 봤을 때는, 그러면 결국은 이제 이런 지금 하던 일들을 공무원들이 다 맡아서 해야 된다는 얘기인데 그것도 이제 또 우리가 고민을 해봐야 될 사항이고 그래서 이게 시행이 된다 하더라도 진짜 잘 해주셔야 될 것 같고 타 단체들이 소외감 안 느끼게 그렇게 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