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양옥희 의원 발언
위원 네, 엄마들이 대체적으로 거리에 관계없이 그 어린이집 괜찮고 그 학교 괜찮고 그러면 아무리 멀어도 차를 태워서라도 아이들을 데려다 주거든요. 그 정도로 열의가 요즘에는 강해요. 그런데 위치가 좋은데도 불구하고 1명, 2명이라는 것은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운영의 방법도 다른 데하고 좀 틀리고 조금 더 신경을 안 쓰지 않나라는 생각도 합니다.
선생님들도 물론 열심히 하시겠지만, 아무리 열심히 노력을 해도 결과가 좋지 않으면 그 효과가 없습니다. 열심히 노력했다는 그런 게 보이지 않습니다. 여러 명이 있으면 아이들하고 같이 어울리면서 협동심도 길러지고 그러는데 혼자 있으면 고립된 그런 기분이 들거든요.
요즘에는 부모들이 자식을 하나둘밖에 안 낳잖아요. 그러니까 개인주의가 돼 가잖아요, 계속 나밖에 모르잖아요. 아이꿈누리터에서도 나 혼자라고 생각하면 혼자밖에 생각 안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위탁을 재계약을 할 때에는 더 신경 써서 아이들이 한 명이라도 더 늘어나야 되고 그래야지, 그래도 정원이 7명이면 최소한 3~4명은 돼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1명, 2명 갖고 어떻게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