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세종 의원 발언

321회 제2행정기획위원회2023-06-09

김세종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김세종위원입니다. 제가 지금 이 말씀을 드리는 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이 자리가 2022년도 결산 자리이기 때문에 말씀드리려고 하는 건데요. 제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1년이라는 기간을 지켜봤는데 지금도 그래요.

결산 내역을 보지만 지역보건과랑 비슷합니다. 맡고 계신 사업부터 시작해서, 양부터 시작해서 또 문화재단까지 같이 코워킹(coworking)해서 핸들링(handling)하시려면 정말 어마어마한 격무가 있으실 거라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최근에 어떤 위원님들 말씀하시는 거 자리에서 들었는데 문화관광과가 참 직원들 사이에서는 되게 기피가 되는 대상이다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1년 지켜봤지만 제가 공무원이었어도 안 가고 싶을 거 같아요, 솔직히 말하면. 예산을 빠방하게 달라고 해도 주는 것도 아니고, 사업은 잘게 쪼개져 있는데 큰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지만 그 작은 건마다 다 어쩌면 이권단체 혹은 외압단체로 평가받을 수 있는 데들이 다 껴있고, 거기 쪽도 거기 나름대로 핸들링(handling) 해야 되는데 그런 모든 것들을 지켜본 결과 제가 공무원이어도 가고 싶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충분히 들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그 생각이 나더라고요. ‘미생’이라는 드라마 봤을 때 결국은 일하시는 분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는다라고 생각할 상황이 되어야지만 일이 잘 돌아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국장님도 계시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은 모두 다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문화관광과 지금 상당한 격무·격노에 처해져 있다는 사실, 그렇다면 어떠한 방식을 통해서라도 좀 정당한, 그리고 공정한 대우를 받을 수 있게끔 국장님께서 그리고 과장님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이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라라는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