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규서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전농1동하고 휘경2동 두 군데를 다 가봤는데요, 이게 사실은 제가 지적사항이에요. 그런데 이게 현 청장이 한 사업은 아니고, 그런데 지금부터라도 제가 감독하겠습니다, 여기 계신 분 다 같이. 이유는 내가 집행한 예산은 의원이 감독·관리할게요.
가보니까 지금 옥상에 방수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어디나 또 그래요. 내가 보기에 이 6,200만원 가지고 될 거 같지도 않아요. 더 올리면 난 더 해주고 싶은데, 지금 이거 해놓고 3~4년 후에 누가 책임질 거예요?
청장이 책임질 거예요, 과장이 책임질 거예요? 아니죠? 그때 가봐야 알지, 공사업체가 잘해야지.
문제는 저는 어떤 주의냐면 해주되 결과가 좋아야 된다는 얘기예요. 그런데 동대문구에 미디어센터나 체육센터나 동청사나 전부 다 이 꼴이에요. 지금부터 집행하는 것은 관리·감독을 철저히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구민들한테도 떳떳하고 지금 3~4년, 아까 위원장님 얘기도 5년, 10년인데 20년까지 갈 생각을 해야지, 무슨 5년, 10년이에요. 이거는 직무유기예요, 직무유기. 누군지 몰라도 책임을 져야 돼요.
책임지는 사람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서 내가 그 얘기를 하는 건 전 구의원들, 전 청장 그 사람들이 책임져야 될 것을 본인들이 독박을 쓰는 거예요. 지금부터 하실 때 잘 하시라고.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