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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이현숙 의원 발언

277회 제2복지건설위원회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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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보충질의드리겠습니다. 우리 두 분 위원님들께서 발언하신 대로 아까 가정 중심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아주 확실한 사례로 한양대학 기숙사가 건축으로 굉장히 소음 민원이 많았습니다. 순간적으로 나는 소음이 있고 또 지속적으로 나는 배경 소음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소관 부서에서 나왔을 때는 이미 주민이 느끼는 불편함의 시간은 지나갈 수도 있는 거죠. 가장 정확한 건 살고 있는 사람이거든요. 지속적으로 소음이 났을 때는 이건 굉장한 스트레스라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존경하는 위원장님께서 발의하신 건 너무 좋은데 거기 생활환경조성 중에 사람이 숙면과 평상시에 편안한 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여러 가지도 중요하지만 살고 있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느끼는 소음은 살고 있지 않는 사람들은 결코 그걸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좀 확대하셔서, 누차 말씀드리지만 생활환경조성 측정에 소음기도 저는 반드시 필요해서, 주민이 측정하는 것이 물론 전문성은 떨어질지라도 순간적으로 나는 데시벨이 굉장히 높을 때 민원의 내용이 좀 더 깊을 수가 있으니까 과장님이 면밀하게 검토하셔서 우리 주민들께서 편안하게 수면 생활하실 수 있도록 조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국장님께 말씀드릴 것은, 500원이든 5,000원이든 우리 소중한 세금으로 이 장비들을 이미 구입을 하고 있었다면 분실되는 경우가 있는지, 대여를 했을 때 그것이 잘 회수가 되는지까지도 관리할 수 있도록 알아보셔서 저희들에게 이야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