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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손세영 의원 발언

324회 제1행정기획위원회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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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러니까 그게 애초부터 문제가 있었다는 거죠. 선농단 자체 역사문화관이 공간이 넓은 공간도 아니에요. 단 2개 층으로만 구성이 돼 있잖아요?

그럼 1층은 보편적으로 다 로비나 어떤 관람시설이나 이렇게 접근이 용이한 시설로 되는데 여기는 가뜩이나 좁은 공간에 그나마 메인 공간인 1층을 로비로 써야 됨에도 불구하고 사무실로 만들었어요. 그럼 사무실은 주민 자체가 진입을 못 하기 때문에 없는 공간과 다를 바가 없어요. 그러면 회전 다리를 이용해서 지하로 내려가야 되는데 이름 자체가 선농단 역사문화관이면 그 문화관에 맞는 시설이 주가 되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문화재단의 공간을 확장, 물론 문화재단 사무실이 너무나 협소했다는 건 제 지역구에 위치해 있으니까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넓은 공간을 문화재단에 줘야 되는 것도 사실 맞는 거예요. 그런데 선농단에서는 사무실을 넓히면 안 됐거든요. 그러면 거기가 선농단 역사문화 공간이 아니라 차라리 문화재단이라는 이름으로 있었으면 그게 합당하지만 어떻게 역사문화관에 사무실 공간이 더 많이 위치해 있다는 건 말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이거에 대해서는 이미 기존에 됐다고 하더라도 한번, 그리고 저희가 지금 현재 기부채납 받는 공간들이 많잖아요? 그런 데다가 자꾸 외부에 있는 시설들을 넣을 게 아니라 지금 우리 구에 꼭 필요한 시설을 이렇게, 문화재단 같은 경우는 어쨌든 직접적으로 운영하는 시설인 만큼 이런 데에 대한 사무실을 최우선적으로 배치를 해야지 지금 다른 그 외의 기관들에 있는 사무실을 많이 확보해서 주시고 계시잖아요? 그럴 게 아니라 이 사무실이 없고 공간이 확보가 돼야 선농단 문화역사관도 어떻게 활성화 대책이라도 나오지 공간이 없는 곳에서 할 수 있는 게 일이 한정될 수밖에 없잖아요?

그리고 어떤 시설에 1층을 그렇게 사무실로 쓰는 데는 없지요, 가뜩이나 위치도 안쪽에 위치해 있는데. 그래서 본 위원 생각에 문화재단은 저희가 지금 기부채납 받는 시설에 최우선적으로 좋은 공간을 확보해서 보내는 게 맞다. 사실 문화재단 지금 저희가 역량을 가지고 의원들 간에도 의견이 분분해요.

저도 그래서 이번에 축제 문제에서도 여러 가지, 춤축제도 마찬가지고 달빛나들이도 그렇고 본 위원도 너무 이건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게 많지만, 그래서 그거는 구정질문 준비하고 있으니까 여기서는 더 이상 말씀은 안 드리겠지만 역량이 어떻든 간에 문화재단은 예산을 많이 가져가는 만큼 공간을 확보해 줘야 되고, 그러면 선농단 역사문화관에는 맞지 않기 때문에, 사무실이 거기 있는 한 역사문화관은 더 이상 활성화 시킬 수가 없거든요. 그거에 대해서도 이번에 지금 본예산 짜니까, 기간이니까 다시 한번 재검토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