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양옥희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은 그렇게 공문을 보내면 되지만 주민들이라든가 일반 저희 같은 사람들은 몰라요, 저도 몰랐어요, 이걸 보고 알았어요. 그런데 그 해설사가 있다라는 것도 몰랐었고 사실 해설사만 있으면 뭐하겠어요. 그 주변에서 다니시는 분들이 계셔야지.
해설사만 뽑아놓고 사람 아무도 없으면 필요 없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본 위원 생각에는 우리가 소식지도 있잖아요. 이렇게 보면 주민들이 소식지를 의외로 많이 보시는 분들이 계세요.
사실 현수막 같은 데 해놔도 안 보시는 분들은 안 봐요. 왜냐하면 저게 광고물이지 나에게 필요 없는 건 안 봐요. 그런데 소식지는 밤늦게도 내가 한번 슬며시 넘겨볼 수도 있거든요.
무심코 나한테 필요한 거 있나, 성동구에 뭐 하고 있나, 이달에는, 하고 무심코 넘겨볼 수 있어요. 그래서 소식지가 훨씬 더 유용하게 쓰일 거라고 생각입니다. 이렇게 좋게 생각하면 굉장히 좋은 사업이에요.
아프신 분들한테도 그렇고 아이들한테도 그렇고 좋은 사업인데 이런 좋은 사업은 널리 알려서 성동 구민들이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더 많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