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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양옥희 의원 발언

279회 제2복지건설위원회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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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자료 책자 140쪽, 본 위원이 관내 황톳길 현황을 자료요청을 했었어요. 근데 치수과도 있고 공원녹지과도 이렇게 해 놓으니까 근데 공원녹지과에 팀장님께서 오셔서 저한테 설명을 잘 해 주셨는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이 황톳길이 조금 더 넓었으면 좋았고 길이가 좀 길었으면 좋았을 건데 조금 더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이렇게밖에 할 수가 없어서 안 되겠다라고 이야기를 해서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설명은 잘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황톳길은 사람들이 맨발로 걷고 있습니다.

맨발로 걷고 있는 만큼 옆에 돌로 표시가 되어 있는 거는 그것도 제가 지적을 해서 이야기했었고요. 또 흙으로만 있어서 우리가 관리가 잘 되면 괜찮은데 이제 예를 들어서 나무조각이라든가 유리조각이라든가 있어서 우리가 깨끗하게 사용을 하면 좋은데 산에 오신 분들이 또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다치거나 그런 병조각이라든가 유리조각이라든가 아니면 나무조각 이런 게 튀어서 걷다가 다치거나 할 경우에는 또 다른 주민들한테 피해가 갈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는 만큼 안내판을 여기에다가 표시해 놓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주로 질병 있으신 분들이 운동을 주로 많이 하시더라고요. 당뇨라든가 이런 게 있으신 분들은 상처가 나면 잘 안 낫는다고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안내 표시판이라도 해 놓으면 조금 더 좋고 또 이 길도 한 번 더 이 흙이 굉장히 가공해서 굉장히 가늘고 미세하게 그렇다 그러더라고요. 근데 이게 비가 올 때는 이거는 어떨까라고 생각을 해 봤어요. 근데 그렇게 곱게 가공하는 거보다는 그냥 황토흙을 깔아놓으면은 밟으면 흙하고 같이 어우러져서 흙이 되지 않을까, 너무 미세해서 마르면 갈라져서 그분들이 페트병에다 물을 받아서 거기서 뿌려가면서 걷기를 하는데 걷고 나면 발을 또 씻어야 돼요.

그러면 그 발을 또 씻으러 맨발로 내려가다 보면 황톳길만 있는 게 아니라 좋은 길만 또 있는 게 아니에요. 다른 길도 가다 보면 솔잎이 있고 낙엽이 있고 밟다 보면 다칠 수가 있거든요. 그랬을 때 이걸 밟아서 계속 물로 해서 해야 되나 그것도 한번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