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엄경석 의원 발언
위원 경로당 같은 경우는 저희가 제도권 안에 있다고 봐야 되거든요. 그런 데는 저희가 홍보도 하고 안 당하는데 길거리에서 이 사람들이 보통 봉고차 2대, 3대 가지고 다니면서 팀을 이뤄가지고 하더라고요. 보니까 한 2, 30명이 이렇게 몰려다니면서 마치 자기들도 사는 것처럼 해가지고 사가지고 가고 옆에 몇 명을 이렇게 해가지고 많게는 100만 원 넘는 것도 있고 7, 80만 원씩, 어르신들 작은 거 고추장이니 뭐니 이런 거 작은 선물 하나 준다고 해가지고 거기에 혹해 가지고 가서 듣고 옆에 이 사람도 ‘좋아’ 저 사람도 ‘좋아’ 하니까 군중심리에 의해서 사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 가지고 사고 나서 며칠 후에 보면 후회하는 그런 어르신들이 많거든요. 그런 거를 길거리에도 뭔가 단속할 수 있는 조례나 규칙이나 이런 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