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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강숙 의원 발언

325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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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용두문화복지센터 개보수한다고 작년에도 저하고 엄청 싸웠습니다. 우리 서정인위원님 계시지만 자기 지역 예산이라고 줘야 된다고 난리를 쳐가지고 그거 끝나기까지 기다렸다가 이 예산 올린 거냐고 제가 싸웠는데 지금 용두문화복지센터 지어놓은 지가 얼마고 개보수한다고 예산 가져간 지가 언제고 지금도 보니까 거기 지하에 물이 새서 방수공사를 하고 있는지 어쩐지 어저께 오다가 보니까 거기를 다 파가지고 수족관을 만드는지 뭐 하는지 들여다봤더니 아마 방수공사 같은데 그런 공사들을 처음에 공사를 할 때 관리감독을 잘했더라면, 관급공사는 예산도 많이 들어가잖아요. 빼먹은 데가 많아서 예산이 많이 들어갑니까?

예산이 들어간 만큼 공사를 잘 하면, 철두철미하게 관리감독했다면 이런 일이 벌이지지 않을 텐데 자꾸 어떻게 해서 세금 뜯어다가 이런 데다 돈을 쓰고 콩고물 떨어진 거나 좀 주워 먹을까, 이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런 개보수를 자주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해서 좀 화가 나고요. 지금 우리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꼭 카펫, 지금 민간업자들도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신발 벗는 거를 싫어해서 지금 다 신발을 신고 들어가는 이런 업무 형태로 바꾸고 있는데, 식당 영업 형태를 바꾸고 있는데 구도 마찬가지에요. 신발을 신고 들어 갈 수 있는 것을 하되 꼭 이렇게 많은 예산을 들여서 개보수를 할 게 아니라, 특히 지금부터 시작해서는 긴축재정이라니까요.

경제가 얼마나 더 어려워질지 몰라요, 내년에는 더 어려워질 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예산을 많이 잡아서 꼭 개보수를 해야 되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심사숙고 한 번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