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학두 의원 발언
위원 우리가 일본 자매도시가 도시마구인가, 도시마구 거기가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 집행부하고 우리 의회에서도 의원들도 같이 가서 참관하고 보고 오는데, 작년에 우리 복지건설위원회에서도 도시마구를 다녀왔어요. 그래서 시찰도 하고 왔는데 본 위원이 가서 느낀 건 ‘진짜 다르다.’, 이런 데를 우리가 좀 많이 와서 보고 배워야 되겠다.
거기 자원환경센터를 도시마구에서 설명을 해주더라고요, 현장을 가봤는데요. 우리 용두동에 골칫덩어리 있죠? 그래서 가보니까 진짜 잘해놨더라고요.
우리 구에 설치돼 있는 자원재활용센터하고 비교가 안 되더라고요. 우리는 냄새 때문에 골치 아니에요, 냄새 때문에. 거기는 냄새가 전혀 없어요.
그리고 복합시설로 만들어 놔서 주민들한테 다 편의시설로 제공하는 거예요, 수영장도 있고 뭐도 있고. 그래서 거기서 어떻게 냄새를 안 나게 하는지 물어보니까 냄새를 태우는 기술이 있대요, 냄새를 태운대요. 그러니까 냄새가 전혀 없어요.
그래서 본 위원도 선진국에 잘 돼있는 데는 자매도시 결연 맺어서 우리가 가서 배워오고 이런 걸 많이 해야겠다 싶더라고요. 이것도 그런 일환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