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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강숙 의원 발언

325회 제6복지건설위원회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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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제 챙겨보면 뭐해요. 지금 주겠다는 예산도 가서, 구청장이 맨날 행사만 쫓아다녀서, 그런 불필요한 행사, 그런 데 안 가도 될 행사까지 쫓아다니면서 인사나 하고 그럴게 아니라 정말로 일을 한다면 행안부, 기재부 이런 데 쫓아다니면서 ‘우리 구에서는 이런 예산이 필요하니까 좀 주십시오.’ 하고 또 양쪽 국회의원 ‘갑’ ‘을’이 있지 않습니까? 당을 떠나서 일을 하셔야지, 다 선출직들이에요.

구민을 위해서 뽑아놓은 사람들인데 당이 다르다고 어떤 국회의원들한테 찾아가는 것을 자존심이 상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안 찾아가는 것입니까? 이런 예산을 했다면 ‘의원님 그 예산 어떻게 됐습니까, 우리 구에 돌아올 수 있도록 힘 좀 써주십시오, 그리고 제가라도 시간 내서 찾아가서 만나겠습니다.’ 이런 로비도 할 줄 아는 청장이 되어야지. 맨날 앉아서 놀고 먹고, 제가 지금 회의석상이라 구체적인 이야기는 다할 수 없지만, 시중에서 떠돌고 있는 이야기를 제가 여기서 지금 다 하면 구민들이 깜짝 놀랄 일이에요.

아까 서두에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정말로 변화하는 동대문구, 새로운 청장님이 오시면서 더 나아지는 동대문구가 되기를 기대하고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노력조차도 안하고 예산편성 주겠다고 하는데 노력도 없이 다른 구로 보내게 하고, 지금 도로과 예산만 해도 60억 잘랐어요. 이게 감액한 게 잘한 것입니까?

국장님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