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강숙 의원 발언
위원 존경하는 박일형 국장님, 또 열심히 일하시는 김광훈 과장님. 제가 상임위 때에도 워낙 일을 잘하시고 또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스마트쉼터에 대해서는 제가 개인적으로도 전화를 드렸었어요. 그래서 저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설치된 이후에 임시 사용하기 전에 외부 설치를 하고 있을 때 들여다봤어요. “이거 뭔가 안에 내부 구조가 좀 안 맞다?” 이런 생각을 했는데 지금 임시사용 중일 때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어르신들이 몇 분 앉아계시니까 너무 보람이 느껴지더라고. “동대문구 구민도 이렇게 따뜻하게 혜택을 받는구나” 그랬는데, 지금 많은 동료위원님들이 지적을 한 것처럼 의자 배치도라든가, 게시판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부조화를 이루고 있단 말입니다.
그러면 아까 과장님께서 말씀하시면 저는 이럴 때 화가 나요. 우리 과장님 너무 착하시니까 제가 언성을 조절하려고 하는데 이야기를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욱하고 올라오는 게 있어요. 왜냐하면 이런 것들을 용역을 줘서 공사를 하고 있으면 용역사가 사용하는 것입니까, 최종 관리도 용역사가 다 하는 것입니까?
누가 하는 것입니까? 내가 내 집을 짓는데 건축업자한테만 맡겨놓고 현장을 한 번도 안 나가본다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답변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