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강숙 의원 발언
위원 지금 구정질문을 통해서 지적사항들이 이렇게 나오니까 시설물 전체 세척 작업도 했고 이렇게 관리를 하고 있고, 앞으로는 “복합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정말 조금 선제적인 행정이 될 수 있는, 그렇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은 우리가 어떤 시설물을 설치한 것에 대해서는 설치만 해두고 끝나는 게 아니라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더 중요하다, 유지관리를 잘했을 때 예산이 더 절감될 수가 있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관리를 안 하고 그냥 두면 부식이 빨리 됩니다.
그러나 관리를 잘하면 더 오래 쓸 수 있어요, 운동기구라든가 이런 것들도. 그래서 꼭 이렇게 구정질문하고 주민들한테서 민원을 받고 이러기 전에 시설이 되어 있는 공간들은 선제적으로 좀 살펴보시고 더러우면 지시도 하시고, 그런 행정시스템들은 다 갖춰져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 것들은 좀 루즈한 그런 행정이 아니었는가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말씀하신 것처럼 선제적으로, “시행했습니다.” 가 아니라 “이미 시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라는 그런 이야기를 서로 나눴으면 좋겠고 또 우리 과장님 부지런하시니까 믿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