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강숙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여기는 그렇게 안 되어 있네요. 지금 현재 21억 6,900만원이 시비, 구비 비율이 다르게 나와 있는데. 그래서 지금 이렇게 적합 업종으로 확대를 할 그런 거라면, 지금 사실 1식에 8,000원이면 이 아이들이 어디 식당에 가서 밥을 먹는다든가 또 무슨 편의점 같은 데 가서 밥을 먹으면 이 8,000원 갖고 한참 커 나가는 아이들이 한 끼 식사가 됩니까, 돌도 씹어 먹을 나이에.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 같이 늙은 사람 같으면 8,000원 갖고 먹어도 양이 찰 것 같은데. 그래서 이런 예산은 서울시하고 협의해서 올리시든 아니면 우리 구만의 예산을 매칭이라도 조금 더 올려서 잡을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것이 동대문구만의 어떤 특색 있는 청소년과 아동을 위한 그런 복지 혜택 정책을 쓴다는 생각을 가지신다라면 우리 생각이 좀 바뀌어야 되지 않는가라고 생각하고요. 아동들이 급식하는데 선택권을 좀 넓혀줘야 되는 것도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국장님 다시 한번 생각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요즘 아이들은 피자하고 콜라만 먹어도 밥 안 먹어요. 그런데 이렇게 결식아동을 없앤다는 이유로 끝내 밥만 먹는다, 8,000원. 그러면 이 아이가 2만 4,000원을 가지고 한 끼 먹고 때릴 수도 있어요, 하루 안에 쓸 수 있는 금액의 제한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금액은 좀 올리는 것이 어떤가, 복지정책을 쓴다면. 어디 단체들의 축제 예산이나 하루 봄놀이, 꽃놀이 이런 예산을 올리기보다는 정말 복지를 한다면 필요한 데 쓰여지는 그런 예산이 더 높아져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과장님과 국장님께서 현 시대에 맞는, 그리고 요즘 아이들이 원하는 그런 쪽으로 생각을 깊이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지금 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이 있습니다. 취약계층 아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겠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로 지금 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한다고 했는데 취약계층 아동 발굴을 적극적으로 어떤 방법으로 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