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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세종 의원 발언

326회 제2행정기획위원회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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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상황은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헬스장을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거의 동대문구에서 진짜 직원 복지를 위해 유일하게 시설 쪽으로 지원해 줄 수 있는 유일한 데인데 최근에 혹시 과장님 가보시진 않으셨죠? 헬스장에서 뵙지 못한 거 같은데, 상황이 더 심각해졌습니다.

이 추위를 겪으면서 상태가 더 심각해졌습니다. 저희 정말 열악하거든요. 몰리는 시간대 가보면 샤워장에서 다섯 분, 여섯 분 동시에 샤워를 하고 다섯 분, 여섯 분이 바닥에 앉아서 옷 빨고 있어요.

옛날 빨래터에서 다 같이 모여서 빨래하듯이 빨래하는데 그거를 널어놓으면 습기가 안 빠져서 절묘하게 문을, 각도를 절묘하게 여성분들이 못 보게 막아놨거든요. 막아놨다기보다 각도를 만들어놨는데 문을 열고 몸을 닦아요. 춥기도 하고 그런데, 그럴 수밖에 없어요.

습기가 아예 안 빠집니다. 결로가 더 심해졌고요, 그리고 자전거 타는 거는 제가 이용한 지 1년, 2년이 됐지만 그전에도 아마 안 나왔을 거 같아요. 자전거 기계 같은 경우는 불이 안 들어옵니다.

안 들어온 지 꽤 됐고요, 그런 여러 가지 문제들이 지속되어 왔죠. 17년 동안 전혀 변화가 없었으니까요. 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도 지난 예산 심의할 때 의원님들께서 지적을 하셨던 건 어느 정도 과다 책정된 부분이 있지 않냐라는 의구심에서 그렇게 된 건데, 그때 당시에 감액을 하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어느 정도 다음에 꼭 반영을 하겠다라는 의원님들의 의중들이 있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직원분들의 니즈라든지 이용하시는 분들의 이런 것들을 파악해서, 현재 예산에서 최대한 해주시고 만약에 부족하시다면 더욱더 적극적으로 의원님들과 소통해서 이왕 바꿀 때 올해 제대로 바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꼭 직원분들의 복지를 위해서 최대한 실현이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