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의회 발언
한구홍 의원 발언
위원 근데 그 지붕을 그런 거 해놓으면 마을가꾸기 사업 뭐해요. 보면 보기 싫은 걸요. 우리 함창에는 가보면 빌라 같은데 그거 다 얹어 놨는데 지금 10년 안 된 빌라도 다 10년 갓 넘은 빌라도 지금 다 올려놨어요.
올해 11년 차, 12년 차에도 그러면 예산을 제대로 줘가지고 정말로 그 빌라하고 그 지붕하고 딱 뭔가 디자인이 맞아 떨어지게끔 남들이 봤을 때 아, 괜찮다 이렇게 나와야 되는데 예산 2,000만 원 주고 자부담해서 하라 이러니까 최고 싸구려로 할 거 아닙니까? 그거요. 그거 또 정 중간에 있는 빌라가 그런 식으로 해놓으면 얼마나 보기 싫은 줄 알아요?
그면 준공할 때 이게 진짜 방수 시설이 제대로 돼가지고 정말 앞으로 20년, 30년 집이 가도 비가 안 새게끔 그런 식으로 그거를 철저하게 해서 위에 올리지 말아야죠. 저는 그게 맞다고 생각해요. 함창이나 이런 데 촌 면 단위에 가가지고 한번 보세요.
빌라 지어놓고 10년 조금 지나면 바로 다 올려가지고 그 올려놓은 거하고 밑에 거하고 색깔도 안 맞고 제가 볼 때는 아주 보기 흉해요. 그리고 일반 주택도 아니고 주택도 개인들이 하는 건 다 무허가에요. 그거 전부 다 불법 뭐 이렇게 제가 그런 말 하면 안 되겠지만 저는 우리 건축과에서 앞으로 빌라나 이런 거 지을 때 진짜 집 지으면 50년 이상 보잖아요.
그런 거를 좀 강조해서 좀 마을가꾸기 사업도 하는데 지붕 해 주는 것도 그면 마을가꾸기 사업의 일부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면 예산을 풍부하게 해서 그 진짜 그 빌라하고 지붕하고 모든 조화가 떨어져서 남들이 봤을 때 아! 저 지붕을 저렇게 해도 이쁘구나 이렇게 나와야죠.
그거 안 하고 그냥 생색내기로 하지 마라는 얘기예요. 제 말은 돈 2,000만 원 주고 그냥 지붕 비가림해라 그거 말도 안 돼 그거요. 그 예로 함창에 그 명가타운이라고 가 봐요.
올해 11년째 됐는데 어떤 층은 파란색으로 어떤 층은 또 이 층으로 층마다 동마다 다 틀리게 하니까 그게 뭐예요. 그게, 그러면서 마을 가꾸기는 뭐하라고 합니까? 거기 다섯 동이면 40가구인데 조만한 마을 조만한 촌 동네 하난데 그 보기에 흉해요.
그래서 진짜로 지원을 해주려면 거기에 걸맞게끔 좀 우리 건축과에서 또 어떤 디자인까지 이렇게 탁 해가지고 이렇게 좀 정비를 했으면 저는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