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강숙 의원 발언
위원 이게 굉장히 꼭 필요한, 지금 초고령화 시대로 들어가면서 노인 인구들이 실제로, 옛날에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그랬는데 지금은 컴퓨터 사용을 못하는 것이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상황이에요. 그런데 이런 좋은 조례를 만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조례가 우리 구민들한테 활용되지 않는다. 또 우리 구민들이 이거를 알 수가 없어서 이용을 할 수가 없다, 이렇다면 구의 행정에 저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좋은 조례가 발의가 되면 우리 집행부에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과장님이 많이 애를 써주셔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정보화, 아까 말씀드린대로 그런 프로그램 안에도, 또 동사무소, 주민센터에서 하고 있는 그런 프로그램 안에도 수시로 이런 교육들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자체를 그런 데다 깔아줄 생각을 하셔야지 꼭 어디에다 위탁을 주겠다. 이것도 저는 좋은 의견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런 간단한 교육을 무슨 위탁까지 줘가면서 하십니까? 주민센터에서 하고 있는 프로그램 안에도 깔 수 있잖아요. 그런 데는 또 어른들이 많으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