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손세영 의원 발언

329회 제행정기획위원회2024-06-03

손세영 의원 프로필 보기 →

그 기간도 저는 너무 짧다고 생각해요. 저희는 예산이 많으면 어쨌든 그때까지 두 달 안에 해가지고 다 쓸 생각을, 다 계획을 할 생각을 하지말고 저는 상시접수로 해가지고 사실은 더 퀄리티 있게 더 오랫동안 고민을 하고 언제든지 필요하거나 자기가 학부모나 교장선생님이나 교육관계자들이 좋다고 생각하시면 언제든지 도입할 수 있게 해야지 무조건 그 짧은 기간 안에만 하게 하니까 실제적으로는 그냥 돈은 받아야겠고, 보조금 받아야겠고 하니까 예전에 했던 거, 자기네가 운영하기 편한 거 이런 것만 계속 도돌이표를 찍는 거예요. 그럼 학부모들은 체감도는 여전히 떨어지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좀 신경 쓰셔가지고, 그런데 중랑구는 제가 물어보니까 상시접수하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그걸 좀 벤치마킹 하셔가지고 저희가 예산이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두 달 안에, 심지어 제가 작년 12월에 만났을 때는 학부모들은 12월에 받아서 2주 안에 접수를 내라고 했대요, 학교에서. 그러면 2주 안에 본인들이 경험치가 작고 그런데 어떻게 그걸 계획서까지 작성해서 내시겠어요.

그러니까 계속 반복되는 것만 하게 되는 거 같으니까 질이 낮아지고 다양성이 줄어든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좀 힘드시겠지만, 힘드시면 예산을 줄이시는 게 사실은 맞는 거고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융통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상시접수를 하셔서 좀 더 오픈, 열린행정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싶거든요.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