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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성영 의원 발언

329회 제행정기획위원회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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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왜 제가 아까 또 단체대회 참가비 100만원을 문의했냐면 저번에 구청장께서 학교에 운동선수 있는 데를 방문했어요. 그래서 그 학생들의 대회 참가비나 운동할 때 어려운 점을 학부모나 코치나 감독한테 다 들었습니다. 보면 지금, 예를 들어서 학교 운동부에 축구부가 있잖아요.

그 축구부 선수 학부모는 한 달에 자부담으로 100만원, 200만원, 300만원을 내요. 왜, 교육청에서 지원이 없어요. 1년에 해 봤자 교육 참가비, 시합 참가비 이런 것 해서 운동부에 나가는 게 코치비 조금 주고 운영비 뭐 300, 500뿐이 안 줘요.

문제점이 심각하더라고요. 그래서 지난번에 우리 구청장께서 교육경비 보조금에서 운동 있는 학교 전수조사해서 20개교인가 일괄 500만원씩 지원하라고 내려간 거 같은데 실질적으로 500만원 가도 아까 말씀드린 대로 대회 참가비도 안 돼요. 그게 뭐냐면 실질적으로 지금 저출산 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꿈나무 육성을 하려면 초등학교 시절부터 애들한테 제대로 가르쳐야 하고 시합을 많이 출전해야 되고 이런 게 있어야 되는데 지원을 다 학부모가 하라고 하면 힘들어요.

체육진흥과나 우리 체육회에서 지원을 해 줘야 됩니다. 그래야지만 우리 동대문구에서 훌륭한 선수가 나올 수가 있고요, 저는 맨날 새벽에 양평을 지나가는데 양평에 큰 현수막이 붙었어요. 세계 유도 선수권 대회에서 양평군청 소속 100kg 이상 모 선수가 금메달을 땄어요.

양평이 뒤집어졌어요. 그게 뭐냐면 선수를 어려서부터 키우는 거예요. 거기에 용문중학교, 고등학교 유도부 애들이 나와서 용인중학교 갔다가 양평군으로 가요.

그게 됐을 때 우리 동대문구에서도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애들, 학생들을 미래의 꿈나무로 키울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됩니다. 전농초등학교 체조선수 애들이 잘해요. 전국대회 1, 2, 3등 다 합니다.

꿈나무 지원 조금 해 주고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그런 방향을 찾아주셔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거고, 지금 391페이지에 보면 체육 꿈나무 육성사업 지원해서 8,760만원이 돼 있어요. 이거는 무슨 대회에 나가면 장학금 주고 하는 그거죠?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