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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전종균 의원 5분자유발언

284회 제1행정재무위원회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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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균 의원입니다. 이게 제가 낸 조례여서 우리 과와 소통이나 이런 진행이 좀 미비한 것 같아서 제가 조금 더 보충 설명을 하겠습니다. 제가 이 조례를 낸 이유는 현재 성동구에도 많은 걷기 하는 사람들과 러닝크루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많아짐으로써 성동구에 뛸 수 있고 걸을 수 있는 곳들이 되게 한정적입니다. 서울숲, 중랑천, 배수지 공원, 성수 도시들을 뛰는데 요즘 인식이 너무 안 좋습니다. 걷는 사람들 옆으로 뛰는 사람들이 가면 비키라고 하고 또 많이 마찰이 생기면서 요즘에 뉴스에도 많이 나오고, 건강한 운동을 하는데 서로에 대한 배려와 지금 문화에 대한 게 없어서 서로 안 좋은 부분이 있어서 그거에 대한 인식 개선을 조금 하고자 이 조례를 만들었고요.

현재 성동구에는 제가 만나본 결과 10개의 크루들이 있습니다. 한 크루당 한 100명에서 300명 정도가 되더라고요. 그런데 한 번 모일 때 30명에서 50명씩 모여서 성동구 전체를 뛰어다닙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인식도 안 좋고 그래서 저한테 민원이 들어온 게 인증 제도를 받고 싶대요. 성동구에서 허락하는 크루다, 클럽이다. 그러면 자기네들이 성동구를 위해서 뛰면서 성동구에 있는 반려견 순찰대처럼 도시 사이사이를 뛰어다니면서 안전도 확보하고 플로깅을 하면서 쓰레기도 줍겠다라고 하시는 그런 클럽들이 많아서 인식 개선 뿐더러 인증 제도를 통해서 성동구에 좀 더 도움이 되고 발전이 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하고요.

그리고 지금 성동구에는 400m 러닝할 수 있는 트랙이 없습니다. 그래서 원래 다른 구들을 보면 축구장 테두리를 돌려서 400m 러닝할 수 있는 트랙이 없는데 이런 뛸 수 있는, 운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좀 만들어 달라 이런 게 있어서 이게 조금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환경 개선을 위해서 했었고요. 또 이렇게 하다 보면 지금 사실 이 크루들이 아까 말한 한 크루에 100명에서 300명 있는데 사실은 전체 다 성동구 인원은 아니더라고요.

어차피 또 외지에서도 많이 들어옵니다. 근데 요즘에 다른 구 중구에서는 남산, 서초구에서는 잠수교, 여의도에서는 여의도 공원 가면 거기에 몇백 명씩 운동을 하고 그 사람들이 모여서 지역 활성화를 통해서 주변에 있는 식당들이나 상가들도 먹여 살리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제가 이 조례를 한 이유는 활성화를 시키는 게 단체에 대한 지원이나 이런 것보다는 우리가 좀 더 걷기 좋은, 뛰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그리고 배수지 같은 경우 가면은 트랙이 반반 나뉘어져 있어요.

걷는 트랙과 뛰는 트랙이, 그래서 지금 가장 서울숲에도 민원이 많이 들어온다고 하고 저도 뛰어본 결과 폭도 넓습니다. 그래서 예산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 한에서는 줄만 하나 세우면 걷는 쪽 뛰는 쪽만 해도 좀 더 사람들이 걷는 사람과 러닝하는 사람들이 서로 즐겁게 즐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 활성화를 위해서 했었고요. 이분들이 원하는 지원들은 크게 뭐 바라지 않더라고요.

그냥 깃발 같은 거, 뛸 수 있을 때 성동구 인증 제도가 찍혀 있는 깃발들, 야간에 뛸 때 불 나오는 형광 밴드 이런 것만 해줘도 좋다고 해서 한 거고요. 또 육상연맹도 사실 이게 많이 겹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서 많이 얘기는 해 봤습니다. 근데 육상연맹도 다른 클럽과 달리 마라톤을 열면 여기는 회원들만 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마라톤처럼 외부에서도 다 지원해서 축제를 열기 때문에 육상연맹도 같이 회의한 결과 이게 오히려 더 활성화시키고 성동구의 구민도 더 많이 마라톤과 러닝과 걷기에 참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이 조례를 내게 됐습니다. 그래서 혹시 과에서 못하는 대답이나 질문이 있으시면 저한테 한 번 더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