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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박영희 의원 발언

285회 제6복지건설위원회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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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거는 안 내줬어야지요. 그러면 조건이 맞고 저게 했다 해서 단체장 권한으로 해서 이걸 줬다는 거는 사실 이건 말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누구든지 다 거기 가보면 땅 짓고 헤엄치기인데 어디다 땅 하나 해서 다 갖춰서 “우리도 이거 허가 주십시오.” 하면 줄 거냐고요?

그런 거 아니잖아요. 그러면 이거를 잘 생각해서 진짜 청장님도 그래요. 청장님도 아무리 청장님 권한을 줬다 하지만 이거는 안 해 줬어야 맞는 거예요.

성동구에 이게 없다면 몰라요. 없다면 모르는데 네 군데서 하고 있는 걸 너네들 쪼개 먹으라는 식으로 여기에 또 줬다는 건 이건 완전 특혜예요. 성동구에 완전 이런 특혜 없어요.

제가 그러면 다 갖춰서 올 테니까 내주실 거예요? 왜 그런 짓을 하세요. 과장님이야 뭐 죄가 있겠어, 위에서 내리니까 할 수 없이 했겠지만요.

청장님은 그렇게 하시면 안 되는 거예요. 위에서 눌렀으니까 했겠지, 내줘라 하니까요. 과장님이야 할 말 있어, 그냥 내줘라 하면 내주는 거고요.

청장님도 그렇게 하시면 안 돼요. 앞으로는 이런 게 있으면 청장님이 아무리 눌러도 사실대로 얘기해서 이거는 조건에 안 된다는 건 아무리 조건에 맞춰서 왔지만, 얘기를 하셔야죠. 우리 생각에는 그래요.

나중에 결국은 이 네 군데 다 그냥 없애버리고 “이 사람 독점 주자.” 하는 것밖에 안 보여요. 어떻게 그렇게 특혜를 줘요? 누가 봐도 그거는, 지나가는 사람한테 물어봐도 아무리 바보 천치래도 그건 특혜라고 할 거예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이런 일을 이런 식으로 하지 말고, 청장님이 잘못하시면 밑에서라도 “이건 아닙니다.” 하고 말씀을 드려서 아닌 건 아니라고 얘기하세요. 직원들 너무 청장님이 저거 하면 그냥 그대로 따라가려고 하지 말고요.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