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강숙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우리 위원장님의 주장을 확실하게 말씀하셔가지고,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위원장님 입장이 굉장히 불편하실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위원회를 앞으로도, 이번 말고도 위원회가 여러 번 남아 있지 않습니까, 내년 1년도 남아 있고. 그래서 어찌 됐든 위원장님이 위원회를 원활하게 끌어가기 위해서는 이번만큼은 우리 위원장님이 우리 위원들의 이런 의견을 좀 존중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저는 큽니다.
위원장님 2박 3일이 짧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 한국 사람은 그래도 정이 있지 않습니까? 2박 3일 동안 서로 몸으로 부대끼다 보면 또 다른 어떤 마음들이 뭉쳐질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위원장님께서 또 다른 어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의장님하고도 말씀을 잘 나누셔서 우리 복지위원장님으로서의 역할을 한번 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우리 위원들이 지금 이런 모습 너무 싫습니다. 정말 싫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위원회가 아니라 정말 서로 소통하고 서로가 의견이 하나로 갈 수 있는 그런 위원회가 됐으면 하는 그런 바람으로 위원장님께 말씀을 드립니다. 복지위원회를 대표하는, 그리고 복지 위원들의 의견이 존중을 받고 또 그 존중이 위원장님을 존중하는 그런 위원회가 됐으면 하는 그런 바람으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