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의회 발언
정옥주 의원 발언
위원 270두 접수가 들어온 고양이 두수는 그 고양이 밥을 주고 관리하는 아줌마들이 신청을 한 거예요. 자기가 관리하는 고양이만. 근데 고양이를 밥을 줘서 포획할 수 있는 고양이 숫자에요.
이건. 그렇게 관리해서 낯을 익히기까지는 몇 개월이 걸리는가를 몰라요. 그러면 이 70마리는 나중에 어떻게 할 거예요.
무슨 얘기를 하고 싶냐면 그 70만원 중성화 수술비가 돈 100만원이면 되잖아요. 기왕에 할거면 때를 맞춰서 돈을 쓰자는 얘기죠. 그렇죠.
아까 인력 두 개소 그거는 그 사업이 될지 안 될지도 모르는 사업하고 그런 돈은 반영시켜놓고 기왕에 200마리 분 세우면서 70마리는 왜 안 세웠냐는 얘기죠. 이것은 확실한 사업이고 이것은 할 때 해야하는, 돈도 때를 봐서 쓸데 써야지. 100만원이면 70마리 하는데 한꺼번에 해야지.
이런 데에다는 돈을 왜 그런 것은 아끼고, 가정에서도 그렇잖아요. 확실한 것은 돈을 쓰잖아요. 예정도 없는 것은 안 쓰고.
이 예산서를 이렇게 짰는가 나는 그것을 이해를 못하겠다는 거죠. 이거 나중에 70마리는 어떻게 할 거예요. 모든 일을 내 살림하듯이 예산을 짰으면 좋겠다는 얘기죠.
짜맞추기 식으로 형식상 하지 마시고. 이게 270마리는 확실한, 잡을 수 있고 수술할 수 있는 숫자니까 두 시간 만에 270마리나 신청이 들어온 거예요. 앞으로 예산을 좀 그런 식으로 이건 확실하고 불확실하고 그걸 구분을 해서 예산계 눈치 보지 말고 의원님들 눈치 보지 말고 나 같으면 내 살림 같으면 이렇게 하겠다 그런 확신을 갖고 짜시라는 얘기를 하고 싶어서 이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