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강숙 의원 발언
위원 고여 있고 어지러워 너무나, 그 앞에 버스정류장 어지럽지, 공원 질서가 없이 어지러워 보여. 좀 시각적으로 편안해지려면 저는 차라리 그런 데를 전부 잔디를 조성하고 그 사이사이에다 하나씩 하면 더 넓어 보이고 공간이, 막 나무만 이상한 나무들, 이것도 꽃이고 이것도 꽃이고, 일관성 없이 예쁘게 보이려고 막 그냥, 모여서 예뻐지는 그런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서울시에서 예산을 주면서 꼭 이렇게 해라, 그렇지만 각 구에 맞는, 형평성에 맞는 조성을 해라, 이랬다면 우리 구는 좀, 제가 초화원 너무 좋아해요. 그런데 지금 그 초화원 도서관 들어오면서 없어질까 봐, 이런 공간이 거기도 있고 우리 갑에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저 그런 생각해요.
그리고 청량리역 같은 데는 65층입니까? 나 진짜 돈 아까워서 나 못 살겠어. 그 주변을 봐봐, 거지 동네야 완전히.
그런데 그 정원까지도 나는 너무 어지럽게 만들어 놨다, 조성을. 우리 과장님 보시기에는 너무나 손바닥같이 생겨서 비스듬히 해서 앉기 좋은가 앉아보려고 했어요. 앉아봤어, 비 안 오는 날에, 불편해, 딱딱하고.
또 비가 오니까 이 엉덩이 앉을 때는 물이 고여서 앉지도 못해. 그러면 정원관리사가 나와서 그 물을 빨리 제거를 하든지, 할 사람 없어요. 그리고 지저분해, 그 큰 건물 앞에.
그런 데는 차라리 잔디 다 심어서 파랗게 하고 그렇게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