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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5분자유발언

정서윤 의원 5분자유발언

337회 제3본회의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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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서윤의원입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장성운 대표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입장문이라고 발표를 하신 내용 중에서 정정할 사안이 있어서 이 자리에 나섰습니다. 발표하신 입장문 중 민주당 4명, 국민의힘 4명, 개혁신당 1명으로 의석수를 양보할 의향이 있다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민주당 의원과 합의되지 않은 사항이고 민주당 의원의 과반수 이상이 반대한 사항입니다.

민주당 의총에서 과반수 이상이 반대한 사항을 마치 민주당의 전체 입장문처럼 표명하신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깊은 유감을 표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은 여기에 계신, 아직 착석하지 않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19명 의원님들은 모두 주민들을 대변하는 분들이고 또한 당의 입장을 대변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각자의 입장과 의견은 다르다라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도 마찬가지로 지역이 있고 당이 있기 때문에 그 입장을 표명할 수밖에 없는 부분도 통감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근간은 다수결이고 투표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다수의 당이 다수의 인원이 배석이 되었던 것은 투표를 하면 다수당에게 더 많이 배정될 것을 알기 때문에 투표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그렇게 사전에 합의가 되어 왔었던 거 같은데요, 지금 이렇게 합의가 되지 않는 사안이라면 투표를 통해서 의석수를 배정하는 것도 현재로서는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라고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현재 의회에 출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투표에 참석하지 않는 의원에게는 깊은 책임이 필요할 것이라는 의견을 드리며 지금이라도 각자의 회의실에 있다고 한다면 투표에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찬성합니다』하는 의원 있음)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