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군의회 발언
박봉균 의원 발언
위원 박봉균 의원입니다. 과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이종석 의원님 말씀하셨듯이 우리 세무회계과 일이 업무량이 너무 많아가지고 제가 1년 한 5개월 동안 잘 몰라서 열심히 공부를 해보다 보니까 이제 뭔가 좀 보이긴 하는데 그래도 제가 워낙 우매해가지고 잘 몰라요.
그런데 그런 제 눈에도 문제점이 있는 것들이 보여서 몇 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일단 자료요구를 했잖아요, 200만 원 이상 2000만 원 이상 수의계약에 대해서 자료요청을 했는데 자료요청을 한 이유는 제가 그걸 보고 100% 믿긴 하겠지만 나름대로 분석을 하고 또 뭔가 문제점이 있으면 문제제기를 하고 또 그래서 답변을 듣고 이렇게 해서 하는 건데. 이게 지금 제출하신 자료와 우리 올해 2019년도만 보면 이게 자료가 다 넘어왔습니까?
수의계약이라고 하면 나라장터를 통해서 하는 것도 다 계약이잖아요. 예를 들면 농공단지 같은 데서 나라장터에 조달로 올려놓은 물건들 산 것까지 다 포함해서 저는 요청을 한 것인데 그런 부분들이 지금 싹 다 빠져있어요. 그러면 제가 이게 분석이 안 되는 거예요.
제일 대표적인 안 되는 게 뭐냐 하면 수의계약 과정의 공정성 그러니까 업체선정이 쏠림현상이 있는지 없는지를 제가 봐야 되는데 그런 걸 못 보겠는 거죠. 그래서 나름대로 좀 찾아보니까 개선이 안 되고 있습니다. 특정업체에 너무 많이 쏠림현상이 있고요.
그리고 그런 부분은 뭐죠? 우리 관내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농공단지나 우리 양양군 업체가 할 수 있는 일, 이종석 의원님께서 저번 행감 때 한번 여쭤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