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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강숙 의원 발언

339회 제1복지건설위원회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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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보강이 안 된 상황에서 스마트 쉼터를 공원 안에 넣어야 된다. 그래서 보니까 스마트 쉼터가 위치하고 있는 곳이 굉장히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는, 그러면 이 공원 안에 스마트 쉼터를 설치하려는 목적이 우선 무엇인가,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전체적인 용두공원의 면적을 가지고, 그래서 제가 우리 팀장님한테 아까 여쭤봤어요. “전체 면적이 얼마냐?” 그리고 지금 환경자원센터가 들어가서 그 밑에 지하가 우리 공원 어디까지 지금 면적을 차지하고 있어서, 그렇다면 우리 구가 굉장히 좋아하는 거 있잖아요, 용역.

용역하기 좋아하지 않습니까, 전 제일 싫어하는 게 용역인데. 전체적인 용두근린공원에 스마트 공원으로 만들겠다면 여기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든, 이 그림을 그리기가 어려웠으면 용역을 줘서 어떤 배치를 어떻게 해야 되겠다는 이런 구상안을 가지고 스마트 공원이 만들어져야 된다. 그래서 정말로 공원으로써의 역할, 그리고 또 주민들이 정말 이용하기 좋은 쉼터, 이런 것들이 돼야 되는데 쉼터라 하면 공원의 중심부에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쉬었다 갈 수 있는 그런 곳에 설치돼야 되지 않는가라고 하는데 지금 설치되어 있는 장소는 그렇게 마땅한 장소는 아니라는 생각이 저는 듭니다.

한 번 제가 현장을 나가보겠습니다만, 나가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이렇게 특별한 상황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산을 빨리 집행을 해야 된다, 여기하고는 상관이 없지 않으냐, 지금 이 상황하고는. 이런 부분은 우리 국장님이 전체적인 도시관리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도시관리국은 전체 몇 개의 과를 가지고 총괄하고 계신 것이 우리 국장님이지 않습니까?

그럼 각 부서에서 올라오는 이런 것들을 전부 확인을 하시고, 검토를 하시고 또 각 과들이 모여서 국장님과 여러 가지 논의가 돼서 정말로, 동대문 좋아요. 좋은 동대문을 만들기 위해서는 한방에 만들어지는 게 아니고 한 사람의 생각으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각 과가 전부 다, 도시관리국에 있는 과가 협업을 해야 될 것이고 또 도시관리국이 아니라 하더라도, 민원 부서라 하더라도 주민들의 의견이 또 반영이 돼야 되는 이런 행정이 돼야지 살기 좋은 동대문구가 만들어, 아니, 아무리 좋은 것도 행정기관에서 만들어 놨는데 주민이 그거 원치 않으면 그게 좋은 동대문구입니까?

주민이 좋다고 느껴야 되는 것이 좋은 동대문구예요. ‘우리가 이렇게 했으니까 좋은 동대문구야, 동대문구 만들어 놨어’ 이용하지 않아요. 그럼 그것이 좋은 동대문구입니까?

누구를 위한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기를 원하십니까? 주민을 위한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려고 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이런 것들 지금 예산을 써 놓고, 한국 건축 기술이 얼마나 좋습니까?

터널 뚫는 기술 좋지, 건축물 올리는 기술 좋지, 얼마나 좋아요. 그런데 이까짓 쉼터 하나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데 눈감고 옮길 수 있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내 돈, 내 호주머니, 국장님 호주머니에서 사모님한테 갖다준 돈에서 ‘적금 들어놓은 거 2,000만원 내놔, 그래서 그 2,000만원 갖다가 이거 옮기는 데 쓸란다.’ 그러면 사모님이 ‘아이고 여보 그래요.’ 그러고 드리겠어요?

아니잖아요. 이거 다 뭡니까? 구민들의 세금이에요.

동대문구가 그렇게 잘 사는 구입니까? 또 기업체가 많습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 2,000만원 정도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아주 쉽고 가볍게 돈을 알기를 정말 너무 쉽게 생각하고 계시는 이런 행정이 생각을 좀 많이 해 봐야지 되지 않는가라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우리 국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