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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의회 발언

강경모 의원 발언

230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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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의회와 집행부의 소통 문제나 여러 가지가 대두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의회가 무언가를 시민을 위해서 잘못하고 있다라는 내용이 포괄되어 있는 것 같고요. 그리고 또 의회에서는 집행부가 무언가를 잘못하고 있다라는 내용들이 포괄되어 있다.

여기에서 자꾸만 핑퐁 게임을 하는 여러 가지들이 좀 불편하게 들리고 있고요. 누가 여기서 내용을 모르겠습니까? 하지만 서로 좁혀가든 서로 무언가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되는데 우리 의회에서도 그렇고 집행부에서도 그렇고 무언가가 조금 부족한 면이 있다.

어떤 한 공직자분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도망을 갈 때 도망갈 수 있는 길을 열어라. 길을 열어줘야지만 된다.

퇴로가 있어야 된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우리 의회도 집행부가 나아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되고요. 집행부도 우리 의회가 시민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내용들을 모색을 해 주셔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의회의 심의가 누가 봐도 잘못됐다고 하겠습니까? 뭐 하는 거냐고 얘기를 하겠습니까? 지금 뭐 내용이 없지 않습니까?

이 책자에 필요 없는 예산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시민을 위한 예산 다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 시 의원이, 시의원들의 의무가 뭐라고 생각을 합니까? 우리가 뭐 조례에 조례를 제정하고 집행부를 감시감독하고 관리 감독하고 최고 먼저는 시민의 복리 증진에 최선을 다해야 되는 게 목적이 아니겠습니까?

출처 경북 상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