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강숙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제가 보면 노인 일자리 가지고도 사실 각 기관마다 서로 쟁탈전이 벌어지고, 이런 것들이 분명히 어떤 그 기관만의 색깔이 있는 일자리가 돼야 된다. 그래서 그쪽의 취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그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이렇게, 지금 똑같은 사업을 기간을 늘려서 하는 것보다는 조금 변화성 있는 노인 일자리 그리고 노인이라고 해서 그 층이 굉장히 다르지 않습니까? 연령층뿐만이 아니라 학력층이라든가 사회 경력층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활용해서 일할 수 있는 그런 일자리가 나와야지, 똑같이 그냥 사거리에 서서 깃발 들고 올렸다 내렸다, 아이들 학교 가는 거 올렸다 내렸다, 각 기관에 가면 안내하는 목걸이 걸고 있는 이런 단순한 일자리보다는 자기의 경험과 경력을 살려서 어딘가에 가서 그래도 자존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이런 일자리에 대한 개발도 나와야 된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무조건 노인들 일자리를 줘서 용돈벌이 하게 해드려야지, 이게 목적이 돼서는 저는 안 된다라는 생각이고요. 지금 인력 채용에 있어서 동백꽃복지관은 23명이 관장을 포함하여 근무를 하게 되는데 관장, 부장, 과장을 제외한 나머지 인력 채용은 우리 과에서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