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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강숙 의원 발언

339회 제5화재단대표이사후보자인사청문특별위원회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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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죠. 지금 도서관의 역할이 굉장히 미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도서관에 이용객 수가 몇 명이냐 이런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도서관이 지역 안에서 주민들과의 마을공동체의 어떤 개념으로서 지금은 책을 빌리고 책을 보려는 그런 것이 도서관이 아니에요.

그리고 도서관 그러면 조용해야 되고, 공부하는 분위기여야 되고, 책을 읽는 분위기여야 되고, 이건 옛날 이야기지 않습니까? 그래서 도서관이 정말 지금 현재 사회에 맞는, 젊은 층이나 남녀노소, 연령층에 관계 없이 마을공동체적인 어떤 문화 공간이 돼야 된다라고 저는, 그 역할이 도서관의 역할이 돼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꼭 다른 어떤 복합문화시설을 만들지 않아도 지금 가지고 있는 이 여건 안에서도 우리가 얼마든지 어떤 공동체 사업을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또 그렇게 하는 데 있어서 예산의 문제가 당연히 따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