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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최용식 의원 발언

212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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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보령시법원에서도 판결을 하고 1차에서 소송이 이루어지고 종료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 지역 출신이고, 우리 지역 학교를 나오고, 우리지역의 실정을 알기 때문에 훨씬 더 우리 지역에서 재판하는 것이 유리하지 않냐는 생각에 말씀을 드렸고 요즘에 지역 경제가 상당히 안 좋습니다. 우리 지역 기업이나 사업자를 배려하는 마음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연관해서 아까 2018년도 보고를 해 주셨는데 7월 28일에 기획감사실에서 보조사업으로 보령시 가정건강 지원센터 집행한 인구의 날 가족힐링대축제 지출을 보았습니다. 법적인 문제는 없습니다만 행사 소품이나 애드벌룬 같은 것을 천안이나 인천업체에서 하셨더라고요. 보령에 그런 도구들이 많지 않으니까 이해하는데, 281만원 예산이 소요된 현수막 초대장 업체를 보니까 청양이더라고요.

입찰도 아니고 수의인데 홍성하고 청양에 견적을 받아봤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법적인 문제를 찾는 게 아니라 지역 경제도 어려운데 보령에 같은 종류의 업체가 70여 곳이 넘더라고요. 그런데 굳이 청양에서 한 이유를 여쭤 봐도 되겠습니까?

출처 충남 보령시의회 회의록